|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334 | 
						
							 
								정비업계 쟁점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으려면							 
							
								관리자
								2017.03.31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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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17.03.31 | 811 | 
| 333 | 
						
							 
								경기도, 불법 도장 6개 업체 적발							 
							
								관리자
								2017.03.31
								1,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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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17.03.31 | 1,076 | 
| 332 | 
						
							 
								정비업계, “손보사와 갈등에 정부가 나서 달라”							 
							
								관리자
								2017.03.28
								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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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17.03.28 | 682 | 
| 331 | 
						
							 
								‘정비수가 갈등’ 정비·손보업계 '전면전'							 
							
								관리자
								2017.03.10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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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17.03.10 | 812 | 
| 330 | 
						
							 
								서울검사정비조합 ‘제34회 정기총회’, “보험업계 불공정 행위 차단, 경영 개선” 주력							 
							
								관리자
								2017.03.06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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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17.03.06 | 719 | 
| 329 | 
						
							 
								전국검사정비聯, 제13대·14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관리자
								2017.02.16
								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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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17.02.16 | 791 | 
| 328 | 
						
							 
								전국전문정비聯, “정비 기술인력 기준 개정안 철회” 강경대응 시사							 
							
								관리자
								2017.02.07
								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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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17.02.07 | 758 | 
| 327 | 
						
							 
								전국검사정비연합회-해체재활용협회, 연합전선 구축 ‘합의’							 
							
								관리자
								2017.01.24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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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17.01.24 | 803 | 
| 326 | 
						
							 
								車튜닝엔지니어 ‘신직업’ 선정에 튜닝·정비업계 ‘동상이몽’							 
							
								관리자
								2017.01.24
								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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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17.01.24 | 695 | 
| 325 | 
						
							 
								자동차정비 불량에 바가지까지 '소비자 뿔났다’							 
							
								관리자
								2016.12.1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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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16.12.14 | 1,155 | 
| 324 | 
						
							 
								전국검사정비聯 제14대 회장 선거 '3자 구도'							 
							
								관리자
								2016.11.15
								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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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16.11.15 | 770 | 
| 323 | 
						
							 
								전국 검사정비사업자단체 선거전 돌입...“연합회장 연임 관심”							 
							
								관리자
								2016.11.10
								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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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16.11.10 | 756 | 
| 322 | 
						
							 
								‘AOS vs KOS’, 중요한 것은 정비사업자의 선택권이다							 
							
								관리자
								2016.11.08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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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16.11.08 | 7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