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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Car maintenance news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31
‘정비수가 갈등’ 정비·손보업계 '전면전'
관리자 2017.03.10 623
관리자 2017.03.10 623
330
서울검사정비조합 ‘제34회 정기총회’, “보험업계 불공정 행위 차단, 경영 개선” 주력
관리자 2017.03.06 556
관리자 2017.03.06 556
329
전국검사정비聯, 제13대·14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관리자 2017.02.16 620
관리자 2017.02.16 620
328
전국전문정비聯, “정비 기술인력 기준 개정안 철회” 강경대응 시사
관리자 2017.02.07 567
관리자 2017.02.07 567
327
전국검사정비연합회-해체재활용협회, 연합전선 구축 ‘합의’
관리자 2017.01.24 628
관리자 2017.01.24 628
326
車튜닝엔지니어 ‘신직업’ 선정에 튜닝·정비업계 ‘동상이몽’
관리자 2017.01.24 527
관리자 2017.01.24 527
325
자동차정비 불량에 바가지까지 '소비자 뿔났다’
관리자 2016.12.14 967
관리자 2016.12.14 967
324
전국검사정비聯 제14대 회장 선거 '3자 구도'
관리자 2016.11.15 604
관리자 2016.11.15 604
323
전국 검사정비사업자단체 선거전 돌입...“연합회장 연임 관심”
관리자 2016.11.10 583
관리자 2016.11.10 583
322
‘AOS vs KOS’, 중요한 것은 정비사업자의 선택권이다
관리자 2016.11.08 593
관리자 2016.11.08 593
321
“공임, 보험수가 현실화, 과거와 현재를 잇는 변하지 않은 과제”
관리자 2016.11.04 689
관리자 2016.11.04 689
320
정비업계 독자 개발 KOS 출시 ‘초읽기’ 손보업계 독점 지위 AOS와 생존 경쟁
관리자 2016.11.04 794
관리자 2016.11.04 794
319
창원시 자동차검사비 구마다 제각각 형평성 논란
관리자 2016.11.01 810
관리자 2016.11.01 810